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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맥 립스틱 플리즈 미



매트한 질감으로 지속력이 무척 좋아요. 

예전에 딸기우유 색깔과 가장 비슷한 립스틱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을 정도로, 

꽤 인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살짝 시들한 것도 같네요 ㅎㅎ 

하지만 여전히 스테디셀러라고 생각해요.


베네피트 포지틴트



칙칙한 피부 혈색을 순식간에 사랑스럽게 바꿔주는 제품!

 입술 안 쪽부터 바르면 마치 꽃잎을 베어 문 듯한 러블리한 이미지가 됩니다 >.< 

넘나 예쁜 것..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라일락


응답하라 1988에서 류혜영이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졌지요!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보랏빛인데, 

로즈쿼츠의 약간 파스텔톤 스러운 색깔과 또 잘 어울려요.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발색이 매력입니다.



터치인솔 루즈 퐁듀 5호



각질 부각도 덜하고 촉촉한 편이에요. 

브랜드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써보니까 꽤 괜찮았어요. 

입술 위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질감이어서 부드럽고 매끈매끈!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무난한 컬러에요.


랑콤 립 러버 썸핑크



이건 립스틱은 아니고, 틴트 글로스 형태의 립제품. 

원래 랑콤 립 쥬시 튜브처럼 끈끈한 립글로즈가 유명했었는데 

립 러버의 경우에는 훨씬 매끈하면서도 덜 끈적해서 좋아요 :) 

유리알처럼 반짝반짝한 광택도 발색도 모두 좋습니다.



슈에무라 틴트 인 젤라또 PK03


이탈리아의 아이스크림, 젤라또만의 쫀쫀하고 찰지면서 크리미한 느낌의 제형이에요. 

립 라커나 글로스 타입으로 생각하시기 쉽지만, 

볼에도 바를 수 있고 립 제품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3CE 크리미 립 컬러 11호


립스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매끈하고 반짝반짝한 광!

 립스틱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글로시한 컬러감을 갖고 있고,

 당장이라도 흘러내릴듯한 촉촉한 느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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