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두 예능인, 박명수와 윤종신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이며 그리고 또 한편으로써는 가수와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하지만 스타일에서는 조금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유머러스한 두 중년들, 오늘은 두사람의 스타일을 비교하며 훔쳐볼게요. 👀 먼저 박명수의 스타일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궁무진! 시상식에서 볼수 있는 댄디룩, 일상패션에서 보여주는 미니멀룩, 그리고 2015년 트렌드중 하나였던 놈코어까지 아주 다양한 룩을 보여줬지요. 그리고 박명수씨는 다양한 스타일들응 완벽하게 소화를 해내며 예능계에서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로 소문나기 시작했죠! 대한민국 대표예능중 하나인 무한도전에서 2인자 역활을 맡고있는 박명수씨, 그리고 무도에서도 보았듯이 요즘은 디제잉에 빠..
이번에는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델 이성경의 데일리룩을 구경 해보겠습니다.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하 역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성경은 YG엔터테이먼트 소속으로 174cm에 1990년생 이라고 합니다. 여자이지만 키가 저랑 가깝네요...드라마에서 보는 이성경은 케어가 안되지만 분명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는 역활로 나오는데요. 일상에서의 패션에서도 정말 사랑할수 밖에 없는 매력의 소유자 이성경의 데일리룩과 드라마에서 세련되고 겉잡을수 없는 매력을 지닌 패션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치인트에서 보는 이성경의 패션은 약간은 화려하고 세련되며 도도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통통 튀는 매력과 케어할수 없는 성격을 가진 백인하 역활에 맞게 조금은 눈에 뛰고 화려한 의상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죠. 그리..
패션 모델이 고백한 메이크업 업계의 인종차별. 메이크업업계의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논란은수단 출신의 모델 니콜 폴(Nykhor Paul) 의 인스타그램 포스트로 시작되었습니다. “패션계의 백인분들에게! 나쁜 뜻으로 받아들이진 마세요, 하지만 이젠 당신들은 우리들의 피부에 대해서 좀 정신을 차릴 때에요! 왜 저만 프로페셔널 쇼에 제 메이크업 제품들을 가져가야만 하죠, 다른 백인 모델들은 아무 것도 없이 그냥 나타나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에요! 제 피부가 검다는 이유만으로 제 기분을 나쁘게 만들지 마세요. 지금은 2015년이에요. 맥, 바비 브라운, 메이크업 포에버, 이만 코스메틱, 블랙 오펄, 심지어 랑콤이나 클리니크 같은 브랜드에서도 그런 제품들을 팔아요! 요즘은 어두운 피부 톤을 위해서도 다양한 제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