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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쇼핑리스트! 미국에서 꼭 사야할 것!!!!!!!!!


국가별 뷰티 브랜드를 알려드릴게용!

한국에서도 거의 모두 구할 수 있지만

★각 국가에서의 롱런 아이템★ 

들이 무엇인지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ㅎㅎ


일본도 있었으나... 자체불매...ㅋㅋㅋㅋ



1. 미국★



베네피트


창업자인 진과 제인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메이크업 숍을 연 것이 베네피트의 첫 시작. 


베네틴트가 진화를 거듭하며 

2014년 출시된 핑크 컬러의 롤리틴트 12.5ml 4만5000원. 

칙칙한 피부색을 사랑스럽게 바꿔주는 

발레리나 핑크 컬러의 피니싱 파우더 단델리온 10g 4만 2000원.


아베다


미국 미네소타 주에 위치한 제조 공장에서, 

오직 풍력 에너지를 이용해 유기농 제품만 생산한다. 

모발을 풍성하고 볼륨감 있게 만들어주는 

인바티 엑스폴리에이팅 샴푸 200ml 3만2000원.


뉴트로지나


뉴트로지나 설립자는 유럽 여행 중 

아주 독특한 비누 이야기를 듣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클렌징 비누를 개발했다.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노르웨이젼 포뮬러 바디 에멀전 330ml 1만7900원.



바비 브라운


1991년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 브라운이 론칭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화사함을 즉각적으로 선사하는 

쉬어 립 칼라 핑크 플러쉬 3.8g 3만8000원.


필로소피


피부과 의사들이 사용하던 브랜드 

‘바이오메딕’이 안전한 스킨 케어 브랜드로 다시 태어났다.

볼륨과 리프팅 케어를 동시에 해주는 풀 오브 프로미스 60ml 9만원.


로라메르시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라 메르시에가 

‘결점없는 피부’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밑바탕으로 

수년간 얻은 경험으로 만들어낸 브랜드. 

놀라운 커버 능력으로 다크 서클과 

미세한 결점을 가려주는 시크릿 카뮤플라지 7.7g 4만6000원.


르 라보


‘연구실’이란 의미의 르 라보 각 매장은 실험실처럼 꾸며져 

직접 향을 맡고 원료를 만져보며 후각을 깨우는 체험이 가능하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프레시 플로럴 향이 

은은한 향수 베르가모트 22. 50ml 22만5000원.




2. 영국★



몰튼브라운


1973년 런던 사우스몰턴 스트리트의 한 헤어 살롱에서 

헤어 케어 제품들을 하나하나 섞어 만드는 것에서부터 브랜드가 시작됐다. 

진저와 파촐리 오일이 어우러진 핑크 페퍼 배쓰&샤워젤 300ml 3만6000원.


바셀린


1883년 바세린을 세상에 내놓은 로버트 체스브로는 

바세린의 유용성을 인정한 

영국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받았다. 

유니레버 보고서에 따르면 

바세린은 전 세계적으로 39초마다 1개씩 판매된다고 한다.

건조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는 

바세린 퓨어 스킨 젤리 100ml 3200원.


러쉬


1995년 탄생한 핸드 메이드 화장품 브랜드로 

과일, 채소, 에센셜 오일 등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성분과 화려한 색채 및 강렬한 향기를 접목시킨 브랜드. 


로즈메리와 라임이 들어간 말캉말캉한 질감의 

샤워 젤 후쉬 100g 1만500원

부드러운 거품과 향이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는 

버블라 블루 스카이스 200g 1만2100원.



조 말론


“런던의 고급 주택가에 가고 싶다면 조 말론 매장을 찾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국 상류층이 사랑하는 브랜드의 하나다. 

묘한 매력으로 중독성이 있는 

조 말론의 시그니처 향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100ml 16만원.


더바디샵


영국에서 교사 생활을 하던 아니타 로딕은 히피였던 

남편이 2년 동안 여행을 떠나면서 생활고를 겪었다. 

이 후 생계를 위해 작은 화장품 가게를 열어 

‘더바디샵’이라 이름 지었다고. 

여성스럽고 은은한 머스크 향의 

화이트 머스크 오드 퍼퓸 30ml 2만9000원.


디오가닉퍼머시


약사 출신 창립자가 세계 최초로 

100% 천연 재료를 사용한 것이 이 브랜드만의 특징. 

바닐라와 샌들우드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보디로션 바닐라 200ml 5만5000원.



3. 프랑스★



클라란스


1954년 클라란스 창립자가 파리 트롱세에 

100% 순수 식물성 오일 제품을 선보이며 

클라란스의 역사가 시작됐다. 

피부 표면의 각질을 제거해주는 

젠틀 엑스폴리에이터 브라이트닝 토너 125ml 5만8000원.


딥티크


디자인을 전공한 친구 세 명이 모여 

파리 생제르맹 거리에 숍을 오픈하고, 

이국적인 지중해 풍경에서 얻은 영감을 향수와 향초로 재현해냈다. 

과일과 불가리안 로즈의 꽃 향기가 매력적인 

향초 베이 190g 9만3000원.


샤넬


1910년 가브리엘 샤넬은 

샤넬 모드라는 모자 가게를 연 뒤 

샤넬N˚5 시리즈의 향수를 론칭했다. 

여성스러우면서 매력적인 여성을 대표하는

N˚5 오드 빠르펭 35ml 8만6000원.



비오템


1952년 설립된 비오템은

전 세계 스파 워터에서 추출한 해양 미생물의 생명력에 

기초한 스킨케어 라인으로 브랜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눈가 주름 생성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블루테라피 아이크림 15ml 6만5000원.


눅스


워킹 맘이었던 눅스 창립자가 

시간에 쫓기는 워킹 맘들 고민을 덜어주려 연구하다 태어난 것이 

에센스, 로션, 크림 기능을 한 병에 담은 오일.

월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100ml 5만2000원.


멜비타


멜비타 창립자는 원래 생물학자였는데, 

벌집에서 나오는 원료로 

유기농 비누 개발에 성공해 

다양한 친환경 스킨 케어 제품을 만들게 됐다.

아르간 뷰티 오일 50ml 4만8000원.


바이오더마


“단순한 피부 처치보다 피부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만드는 스킨케어 브랜드. 

물 세안이 필요하지 않은 

센시비오 H₂O 클렌징 워터 500ml 3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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