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컬러 팬톤컬러를 입은 아이템 12종
팬톤이 선정한 2016년 대세 컬러는 로즈쿼츠&세레니티! 대표적인 컬러 기업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를 발표했다. 작년 대유행했던 마르살라 컬러 역시 팬톤이 선정한 2015년의 컬러였다. 이렇게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컬러는 패션 뷰티 아이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올해의 컬러는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로, 역대 처음으로 두 가지 컬러를 동시에 선정했다. 따뜻하고 포근한 장미(로즈)톤, 푸르고 평온한 블루 톤이다. 특히 이번엔, ‘젠더리스’란 키워드를 컬러에 반영했다. 이미 패션계에서도 젠더리스, 즉 성별의 고정관념을 깨는 옷이 유행하고 있다. 여자색=핑크, 남자색=블루가 아닌, 고정 관념 없는 모두의 컬러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가 선정되었다. 이제, 올해 유행할 컬러를 입은 뷰티, 패션, 팬시 아이템을 소개한다. 1..
DAILY SHOP
2016. 1. 31.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