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하는, 아이폰 사용팁! TOP

처음 아이폰 16기가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중

용량이 부족하다고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아이폰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유인즉슨,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사진, 동영상

또는 음악으로 인한 용량 과부화가 일어나죠

이 문제에 대한 대처법.

뭔지 한번 알아볼까요?

첫 번째로는,

꾸준한 앱 정리를 해주어야 해요.

굳이 전용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과

쓸데없는 게임들은

시간이 될 때마다 정리하는 것이 좋아요.

당연한 사실이지만, 귀찮음에 정리를 미루다가

용량이 다 차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다소 많은 앱들을 귀찮더라도

미리미리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최우선이에요!

두 번째로는,

스트리밍 음악

아이폰에서 꽤나 큰 용량을 차지하는 음악파일이죠.

데이터 때문에 스트리밍 서비스가 망설여진다면

'벅스 뮤직'을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이유는,

와이파이 상태에서 무제한 저장을 하면

데이터 없이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세 번째로,

클라우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절반이상이 클라우드를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자부해요 저는!

아이폰에 저장하는 갤러리를 꺼두고

구글 포토, 플리커와 같은

사진 전용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두 서비스 모두 사진을 자동을 백업하기 때문에

아이폰 자체에 사진을 많이 저장하지 않아도 되서

용량이 많이 줄어드는 걸 확인할 수 있을거에요!

네 번째로는,

카톡 대화방 정리하기

자주쓰는 카톡 대화창의 설정에서

단톡방마다 미디어 파일 삭제를 해주면

2~3기가 정도까지 확보할 수 있어요.

2~3기가면 사진이 몇장이야..ㄷㄷ

바로 정리하러 가세요!!!라잇나우!

다섯번째로는,

사진 스트림 해제

공유할 필요 없는 사진까지

모두 공유하기 때문에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 사진 스트림.

[설정 - icloud - 사진 - 나의 사진 스트림]을

순서대로 들어가서

나의 사진 스트림을 종료하면

최대 1기가 정도 용량을 확보할 수 있어요!

여섯번째로는,

캐시 제거

[설정 - 일반 - 사용 내용 - '저장 공간'항목의 저장 공관 관리] 를 통해

쓸데없이 넘쳐나는 캐시제거를 할 수 있어요!

주기적으로 해주면 용량을 소소하게(?)나마

확보할 수 있으니

쓰지도 않는 캐시를 묵여두지 말고,

생각날때마다 정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초.기.화

6개월~1년에 한 번씩은 초기화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주기적인 초기화는 폰을 빠르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불필요한 파일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어요

아,

폰에 있는 백업할(필요한) 자료들은 어떻게 하냐구요?

제일 쉬운 방법은 일단 핸드폰 가게를 가서

사진과 전화번호부 저장을 해달라하고,

초기화를 하고 다시 넣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눈치 보인다구요?

친구가 핸드폰 산다고 하면 잽싸게 따라가거나,

아마 5,000원 정도 받는걸로 알고 있으니

아이폰 리퍼를 못받는 상황이라면

5,000원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속도보다

1.5배에서 2배정도 빨라지고 싶다면

강.력.추.천 합니다!!!